잘 갔다 와, 똥!
원 작 / 나카오 마사토시
엮은이 / 김영란
그린이 / 이누이 마나노리
판형 / 202*226
면 수 / 40
값 / 11,000 원
 978-89-319-3307-9(77830)
 2016.9.30
도서분류 / 유아(4-7세)>그림책유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 주제의 스토리에 눈을 뗄 수 없는 귀여운 삽화!


편식의 단점에 대해 자연스럽게 일깨워 주는 그림책!



어른이든 아이든 누구나 응가를 하지요.


이 책에 나오는 티나와 미나는 주인공인 태오의 배 속에 사는 난쟁이예요.


태오의 몸속에서 응가 만드는 일을 합니다.



태오의 배에 들어온 음식은 티나, 미나와 함께 신 나게 놀면서 몸의 영양분이 되는 땀을 많이 흘려요. 그리고 땀을 다 흘리고 다면 ‘대장(큰장자)’으로 빨려 들어가 응가가 되지요.


하지만 태오가 달콤한 간식이나 고기로 만든 음식만 골라 먹다 보니 대장에서 만들어진 응가는 딱딱하거나 울퉁불퉁해요.


말랑말랑 흐물흐물한 응가, 울퉁불퉁 딱딱한 응가.


먹는 음식에 따라 응가의 모양과 색깔이 다르지요.


티나와 미나가 만족할 만한 황금색 응가가 좀처럼 만들어지지 않아요.


이대로라면 태오 몸의 영양이 엉망이 될 것 같아서 ‘마음’에게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으라고 부탁하러 가지요.


티나와 미나는 '마음'을 설득해서 멋진 황금색 응가를 만들 수 있을까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좋은 배변 습관을 길러주는 유익한 그림책


아이에게 부모가 아무리 골고루 먹으라고 말해도 편식하는 습관을 고치기란 쉽지 않습니다.


편식하는 아이를 위해 이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태오처럼 멋진 황금 응가를 만들어 볼까?”라고 권하면, 주인공에게 동화된 아이는 평소 싫어하던 음식을 잘 먹게 될지도 모릅니다.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음식이 어떻게 몸에 흡수되어 응가가 되는지, 몸의 구조까지 알 수 있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