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조 오백 년 (상)
원 작 /
엮은이 / 이효성
그린이 / 장효원
판형 / 188*238
면 수 / 224쪽
값 / 13,000 원
 978-89-319-2490-9 (64910)
 2013년 11월 30일
도서분류 /

역사 공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조선 왕조 500년의 역사를 한눈에!

우리는 역사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지혜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역사 공부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조선 왕조 오백 년> 상권에서는 조선을 건국한 태조부터 제13대 명종까지를,
하권에서는 임진왜란이 일어난 시기인 제14대 선조부터 마지막 왕인 제27대 순종까지
각 왕조별 흥미로운 사건을 중심으로 구성해 조선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어렵게만 여기던 우리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워 볼까요?



책 소개

- 조선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 주는 조선 왕조 계보와 연표

조선 시대 왕의 정치와 업적뿐 아니라 그 시대에 활약한 인물들에 대해서도 소개했습니다. 또한, 조선 27왕 계보와 연표를 수록하여 조선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내용 이해를 돕는 사진 자료와 일러스트, 지식을 확장시켜 주는 팁과 ‘자세히 들여다보기’

본문 내에는 관련 사진들이 풍부하게 실려 이해를 돕고, 중간중간 일러스트가 들어가 있어 어렵고 두려워만 했던 역사 공부를 좀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어려운 낱말은 쉽게 풀고, 알아두면 유용한 관련 지식은 곳곳에 팁으로 다루어 내용의 폭을 넓혔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기’ 코너도 마련해 중요한 사건이나 인물을 좀더 깊이 있게 다루어 한 뼘 더 탄탄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저자 소개

이효성

1969년 <동아 일보> 신춘 문예 동화 당선.
1982~1995년 <동아 일보> 신춘 문예 심사 위원.
1986년 한국 동화 문학상 수상.
한국 문인 협회, 국제 펜클럽 한국 본부 회원.
지은 책으로는 창작집 <달과 뱃사공> <열두 대의 꿈마차> <이야기하는 그림> 등과
전래 동화, 소년 소설, 위인 전기 등 200여 권이 있다.



차례

1대 태 조(1392~1398)
이성계와 그 집안 내력 / 역성 혁명 / 절개를 지킨 이들 / 국호를 ‘조선’으로 / 새 도읍지를 찾아라! / 한양으로 도읍을 옮김 /1차 왕자의 난 / 조선 건국의 2대 인물
자세히 들여다보기 조선의 궁궐

2대 정 종(1398~1400)
왕위에 뜻이 없었던 인물 / 제2차 왕자의 난 / 제도의 정비 / 아우에게 눌려 지내다
자세히 들여다보기 제1·2차 왕자의 난

3대 태 종(1400~1418)
대규모의 관제 개혁 / 조선 왕조를 반석 위에 올리다 / 함흥 차사 / 민무구 형제의 사건
자세히 들여다보기 조선의 4대문

4대 세 종(1418~1450)
바뀐 세자 자리 / 독서왕 충녕 대군 / 집현전을 크게 열고 / 쏟아져 나온 책과 꽃피는 문화 / 아악의 완성 / 발명에도 힘씀 / 훈민정음 창제 / 한글의 보급 / 세종 시대의 2대 정치가 / 국방과 대외 관계

5대 문 종(1450~1452)
세종 밑에서 정치를 배우다 / 어린 세자를 두고 눈을 감다

6대 단 종(1452~1455)
어린 임금의 황표 정치 / 계유정난을 일으킨 수양 대군

7대 세 조(1455~1468)
실패한 단종 복위 운동 / 단종의 기구한 일생 / 이징옥의 난과 이시애의 난 / 무단 정치 실시
자세히 들여다보기 세조를 임금으로 만든 인물들

8대 예 종(1468~1469)
어머니가 대신 정치를 하다 /남이의 역모 사건
자세히 들여다보기 남이 장군과 설화

9대 성 종(1469~1494)
전례가 없는 왕위 계승 / 밝은 왕도 정치의 시작 / 인재를 중히 여기다 / 글 잘하는 신하를 아낌 / 백성을 사랑한 임금 / 학문 장려와 서적 편찬 / 사림파의 등장과 김종직 / 폐비 윤씨와 한삼 자락

10대 연산군(1494~1506)
거칠게 자란 세자 / 김일손의 사초와 ‘조의제문’ / 무오사화 / 갑자사화 / 날뛰는 폭군 / 중종반정의 횃불
자세히 들여다보기 <조선 왕조 실록>과 사고지

11대 중 종(1506~1544)
공신들의 횡포 / 새 바람이 부는 조정 / 젊은 조광조의 과감한 개혁 / ‘주초위왕’과 기묘사화 / 서경덕과 황진이

12대 인 종(1544~1545)
죽을 고비를 넘긴 세자 / 너무나도 착한 임금

13대 명 종(1545~1567)
을사사화 / 양재역 벽서 사건 / 종아리 맞는 임금 / 의적 임꺽정과 을묘왜변 / 명종 시대의 두 인물
자세히 들여다보기 조선을 지배한 학문, 성리학

조선 시대 주요 연표



♣ 본문 중에서



‘역사를 모르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이 사실을 깨닫는다면 이 책이 얼마나 값진가를 알 것입니다.


왜 역사를 알아야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곧 역사가 우리 조상들의 생생한 삶의 현장이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생활 모습이 아니라 정치·경제·국방·사회·외교·문화 등 온갖 분야의 체험이 들어 있고,


또 잘잘못이 드러나 우리에게 누구를 막론하고 큰 거울이 되어 줍니다.


때문에 우리는 과거를 배워 알아서 좋은 점은 본받고 그릇된 길은 걷지 말아야 합니다.


역사 공부의 목적이 여기에 있습니다.


조선 시대는 대한 민국이 탄생하기 직전의 역사에 속합니다.


유교 사회의 장단점이 잘 드러난 조선의 역사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



- 머리말 중에서